사찰
아산 봉곡사
오송형주니
2008. 8. 31. 18:44
역시 아름다은 길은 다니는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한다.
하지만 소나무마다 지난 세월의 진실을 말하고 있어서 묘한 감정을 자아내게 했다.
천안으로 들어오는 길!
차가 너무도 많다. 30분거리를 1시간은 족히 걸려 집에 도착했다.
그래도, 여행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