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토요일
오송형주니
2008. 1. 19. 15:16
오늘은 바쁜 하루입니다.
서울 출장에 시골가서 제사 모시고
저녁늦게는 장모님 생신이 있어 처가에 가야하니까요.
날씨도 춥고 길도 막히지만
보고 싶은 가족들 볼 생각에 즐겁습니다.
이렇게 주말이 소리없이 숨죽이며
지나 가고 있습니다.